오늘의 날씨 35도 으~~~
아나운서의 말만들어도 ....
지열 그리고 에어컨 ,자동차 에어컨 열
모두 한 37도쯤 되는더위다....
아침에 창문을 여니 손님이 찾아왔다
여름손님 " 범 보다 더 무섭다"는디??
어찌나 울음소리가 크다못해 시끄러운지.....
매미 가 창문틀에 앉아 요란하게 소리를
지르고있었다
반갑기도하구 ....폰으로 사진은 찍어놨는데...
요란한 울음소리 에 더 더운것같고 짜증까지 났다
7월의 마지막 주일 막판 피서 행락객들이
이것저것 싸들고 피서간다. 교통량도 이번주가 최고로
많을것으로 예상 된다구 한다
덥고 짜증나지만 나두 가고싶다
하지만 못간다 ......
바쁜것도아닌데 .
담주쯤 친정에나 가봐야겠다
"범 보다 더 무서운" 여름 손님되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