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산 참꽃과 나의살던 고향집 한달에 한번식 가는 산행 심장이 않좋아 천천히 핵핵... 쉬엄 쉬엄 가다보니 일행들과 많이 뒤떨어지고 또한 숨이차서 경치고 뭐고 볼 겨를도 없고 그저 댓발자욱가다 쉬고 ,쉬고를 거듭 한숨 돌리고 ....너무 아름다운 진달래 산이 펼쳐졋다 일행들은 벌써 저만치 올라가고 잇다 또 다.. 나의 이야기 2013.04.23
가정의 달에 바치는 기도 가정의 달에 바치는 기도 우리 집이라는 말에선 따뜻한 불빛이 새어 나온다 "우리 집에 놀러 오세요!"라는 말은 음악처럼 즐겁다 멀리 밖에 나와 우리 집을 바라보면 잠시 낯설다가 오래 그리운 마음 가족들과 함께한 웃음과 눈물 서로 못마땅해서 언성을 높이던 부끄러운 순간까지 그리워 눈 물 글썽.. 나의 이야기 2011.05.09
이해인 수녀님의 소중한 추억과 시간의 책 따뜻한 봄 !! 기분좋은 하루이다 마음이 들떠 자랑좀 하려구 흥분된 마음을 진정시키기위해 커피 한모금을 마시고, 자랑 하련다 김사업 한답시고 취미생활도 ,운동도,,, 다접고 . 해본적도없는 사업하느라 책도 읽을여유가 없었다.....ㅋ ㅋ 핑계..... 이해인 수녀님이 투병생활을 하시면서 산문집을 출간.. 나의 이야기 2011.04.21
요오드 식품 일본 열도가 대 지진과 쓰나미로 큰 재난을 당하고 많은 인명 피해 가 났다... 점점 상황이 안타까움으로 변하며 이젠 우리가 당한것 처럼 이재민과 희생자들에게 위로와 마음이 아프다 작년 6월에 아키타현 으로 관광겸 김때문에 방문한적이있다 정말 논과밭 그리고 마을이 어찌나 정돈이 잘되어있는.. 나의 이야기 2011.03.16
눅눅해진김 앞으로 계절이 습하고 장마가 오기 시작하면 특히 조미김이 눅눅해지기 쉽다. 한번개봉하면 하루에 다먹어야, 맛과 향,그리고 바삭하고 고소한 맛을즐길수가있다. 하지만 다먹지않고 놔두면 맛이 변하고 눅눅해진다. 이럴땐 조미김을 전자랜지에 넣고 조리시간을 10초~15초정도 해서 먹으면 처음 개봉.. 나의 이야기 2010.05.01
이경숙 광천 이조 맛김 저의 홈피는 www.2jo.kr 광천 김 을 운영하는 대표 입니다 부드럽고 고소하며 바삭한 "광천 이조맛김" 드시고 건강도 지키시고 예뻐지시고 좋은 이웃에 선물도 해보세요 광천에 많은김이 있지만 한번 드셔본분은 꼭 다시 찾는답니다 꼭 이용해주세요 나의 이야기 2010.04.24